꿈꾸는 자와 함께 하라. 열정적으로 그의 꿈에 동참한다면 세상을 변화시킬 기회가 당신에게 주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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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는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그러므로 지금 자신을 위해 미친 듯이 살아라. 그리고 때를 기다려라. 상당한 수준에 도달 갖추었다고 판단된다면 자신의 역량을 보여줄 기회를 잡아라. 자신의 능력을 적절한 기회에 발휘하다보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게 된다.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내고 묶어두도록 노력하라.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라. 그러면 당신에게 예상치 못한 기회가 주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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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가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인재를 위한 투자야 말로 가장 중요하다. 현재 인재를 얼마나 활용하고 있는지 궁금한가? 그 전에 환경이 구성되어 있는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인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물어보라. 그리고 원하는 바대로 해주어라. 그러면 얼마 지나지 않아 이전보다 더 뛰어난 성과로 답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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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년백독”이라는 목표를 정해두다 보니 수치에 민감하게 됩니다. 매달 독서량을 기록해두고 한 해의 남은 시간이 적어질수록 한 권이라도 더 읽으려는 욕심이 생겨납니다. 그래서, “백”이라는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금새 읽을 수 있는 책 위주로 읽으려는 유혹을 받지요. 예를 들자면, 200쪽 미만의 얇은 책이나 잘 알고 있는 분야의 책들을 읽으려고 합니다. 이런 책들은 하루에 세 권 이상도 가뿐하게 읽을 수 있으니 수 늘리기에는 딱 이지요. 한 때는 요약본으로 채울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요약본의 경우엔 중요한 내용만 요약이 되어 있으니, 정말 금새 읽을 수 있죠. 하지만, 이건 명백히 다독의 함정입니다. 다독을 추구하는 이유가 자기계발에 있다면, 최선을 다해 목표는 달성해야겠지만, 의무적으로 혹은 형식적으로 달성할 필요는 없지요. 자신이 게으름을 피우지 않았다면,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 연속기록이 깨졌다고 해서 신경 쓰지 않습니다. 비록 목표에 턱없이 미치지 못하는 수치라 하더라도 주어진 현실에 최선을 다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더 열심히 못했다고 자책하기도 하지만, 제 자신을 너무 혹사시킬 필요는 없지요. 중요한 건, 목표를 설정하고 최선을 다한다는 겁니다.
    그러니 자신의 평균 독서량 이상으로 목표를 정하고 도전하되, 편법(?)을 사용하진 마세요. 때론 성취감을 맛보고 성취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달성해볼 필요도 있긴 하지만, 목표달성을 위해 나쁜 습관을 길들이기 보다는 꾸준히 자신의 독서량을 늘리는 편이 더 낫습니다. 혹시나 다독의 함정에 빠져 있다면, 조급한 마음을 다독이세요. 소화할지 못할 정도로 폭식하는 건 소화불량을 가져올 뿐이니까요. 차라리 음미하는 편을 택하는 게 더욱 현명한 선택이 될 겁니다.

Posted by 날개달기

저의 지식의 보고는 “책”입니다. 한 때는 평균 독서량을 유지하는 정도였지만,[각주:1] 몇 년 전부터는 “일년백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비록 작년과 올해는 목표달성에 실패해서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그렇게 바쁜 나날들을 보내면서도 평균 독서량 이상은 유지하고 있기에 스스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독서량 보다는 독서의 질을 중요시하는 이들은 다독의 유익에 의구심을 갖고 독서량이 중요하냐는 질문을 던지기도 하지만, 저를 비롯한 주위 사람들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독서량이 성장속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일년에 백 권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 역시 다독 보다는 정독을 중요시합니다. 무작정 많은 책을 읽었을 때보다 좋은 책 한 권을 꼼꼼하게 읽었을 때 더 많은 유익이 있다는 걸 압니다. 그럼에도, 저는 다독을 권장합니다. 많은 지식들이 접하다 보면 그만큼 지식흡수력이 늘어나고, 새로운 지식을 창출해냅니다.[각주:2]

    이렇게 자신 있게 말하는 데는, 제 인생에서 가장 괄목적인 성장이 “일년백독”을 달성한 기간 동안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당연한 결과이겠지만, 평균 독서량을 유지했을 당시에는 별볼일 없었습니다. 평균 독서량을 약간 웃돌았을 때에도 별볼일 없었습니다. 차이라고는 고만고만했습니다. 물론 하위권하고는 차이가 나겠지만, 최상위권에는 턱없이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독서량이 급증하자 그만큼 지식도 늘어났지요. 부작용(?)도 있었습니다. 지식흡수량이 갑자기 증폭하다 보니 언젠가부터 지식흡수력이 그에 미치지 못해 여러 현상들이 발생했었습니다. 일례로, 눈과 두뇌에 과부화가 걸려버려서 고생 꽤나 했지요.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니 이전과는 다른 경지에 도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때를 기점으로 이전과 비교해 사고의 수준이 현저하게 성장했습니다. 현상을 진단하는 분석력이 더욱 치밀해졌고, 감각은 더욱 세밀해졌습니다. 사고속도는 더 빨라지고요. 우스개 소리로, 득도했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한 단계 정도 올라서게 되었고 이후로는 성장속도가 두드러졌습니다. 그러나, 이런 성장속도도 점차 둔화되더군요. 둔화되기 시작한 시점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독서량이 떨어질 무렵이라는 건 분명합니다. 지난 2년 동안 목표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데, 이 기간 동안에도 제법 성장한 건 틀림 없지만, 이 기간 동안의 성장은 전과 같지 않습니다. 독서량이 성장속도에 현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지요.

    내년을 성장의 시기로 삼고 싶다면, “일년백독”에 도전해보세요. 생각만큼 쉽게 달성할 수 있는 목표는 아니지만, 현저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지금보다 나은 상황을 만들 원동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볼 수 있는 역량이 생깁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게 됩니다. 어떠세요? 저와 함께 “일년백독”에 도전해보지 않으실래요?

  1. 최근 조사 결과에 의하면, 대학생들의 월 평균 독서량이 3.52권입니다. 일년이면 42.24권이네요. 현재 대학생이라면, 월 4권, 일년 43권 정도는 읽어야 평균에 근접하네요. [본문으로]
  2. 이 때 주의해야 할 한 가지는, 한꺼번에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서로 연관성이 낮은 분야의 책들을 읽다 보면, 때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지만, 상승효과 보다는 상쇄효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다발적으로 책을 읽는다면, 효율적인 독서를 위해 연관성이 높은 분야의 책들 위주로 분배할 필요가 있습니다. 혹시나 이런 경험을 해본 적이 있다면 독서전략을 바꿔보세요. [본문으로]
Posted by 날개달기

저는 돈이 생기면 책을 삽니다. 서점을 둘러 보며 새로 들어온 책을 살펴보고 중요도를 매겨 구매여부를 결정합니다. 대부분 당장 필요한 책은 아니지만, 현재 공부중인 과목에 도움이 된다 싶거나 앞으로 공부해야 할 내용들을 담고 있다면 아낌 없이 삽니다. 남들보다 더 많은 책을 읽는다고 해서 성적에 영향을 주지는 없지만, 언젠가는 도움이 되리라는 걸 알기에 시간이 될 때마다 읽어둡니다. 말하자면, 다음 단계를 염두에 두고 미리 머리에 차곡차곡 정보를 쌓아두는 것이지요. 어떻게 보면, 선행학습인 셈입니다.

여윳돈이 생길 때마다 책 사는데 쓰다 보니 남들보다 최소 2~3배 이상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지난 주엔 연구소에 있는 책과 자료들을 집으로 가져 왔는데, 그 동안 모아뒀던 책과 인쇄물들을 제법 버리고도 세 번에 걸쳐 가져왔습니다. 책 좀 그만 사라는 저희 어머니의 잦은 구박(?)에도 불구하고 지난 2년 동안 제법 많은 책을 샀더군요. 자제를 했는데도 이 정도니,,, 제가 책 욕심이 많은가 봅니다.

더 큰 문제는 책의 활용도입니다. 제 마음껏 책을 사도 되는 상황이라면 상관 없겠으나 지갑 사정이 그리 넉넉하지 않은 터라 한 권을 사더라도 여러 번 생각할 정도로 신중하게 구매하지만, 그렇게 산 책마저도 활용도가 높지 않은 경우가 허다합니다. 도움이 되는 건 분명한데 시간과 돈을 들인 만큼 얻는 열매가 적습니다. 게다가 돈 들여 산 책은 가급적 다 읽는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어도 도저히 책을 사들이는 만큼 다 읽을 수가 없습니다. 저의 책을 고르는 기준이 그리 만만하지는 않아서 많은 책들을 사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잠자기 전이든 전철 안에서든 틈틈이 읽어도 다 읽지 못하는 걸 보면, 그 이유가 어쨌든 제가 사들이는 책들이 제 독서량의 한계를 초과하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제 아무리 신중하게 책을 산다 해도 그 횟수가 잦다 보면 결과적으로는 동일하게 됩니다. 제 아무리 좋은 책들이라고 해도 소화해내지 못하다고 있다면, 그만큼 낭비하고 있는 겁니다. 책을 사는데 신중을 기한다 하더라도, 남들보다 더 많은 지식들이 머릿속에 축적된다 하더라도 본의 아니게 돈이 비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겁니다.

물론 이 정도의 문제는 눈 감아줄 만 합니다. 어떤 책이든 간에 남들보다 더 앞서도록 해주므로, 무엇이든 간에 읽기만 하면 도움이 됩니다. 독서를 통해 지식은 두텁게 쌓이고 남들이 갖지 못한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냅니다. 가장 큰 유익은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보이게 됩니다. 또한 책의 활용도에 상관없이 빼곡히 채워져 가는 책들을 선물이나 이벤트 등의 각 가지 명목으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줘서, 제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도록 하니 그나마 위안이 되지요.[각주:1] 그리고 습득해야 할 지식을 선별하는 능력과 그 우선순위를 조절하는 능력도 한층 더 발전하게 됩니다. 이렇게 얻은 유익은 모든 문제를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비효율적 요소를 최대한으로 줄이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선행학습을 위해 책을 미리 사지 않으려 합니다. 우선순위와 저의 독서량을 기준으로 선별하여 구매하고 필요한 만큼 사려고 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책은 미리 사두지 말아요. 우선은 필요한 책부터 사세요. 그리고 읽으세요. 읽을 수 있는 만큼 사세요. 책은 사재기할 품목이 아니랍니다. 조바심은 나겠지만, 자신의 독서량과 필요에 맞추어 책을 사세요. 지금 미리 사둔다고 무조건 도움이 되는 건 아니랍니다. 저의 경우처럼 돈 낭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가적으로는 공간과 시간도 낭비됩니다. 그뿐 아니라 재판(reprint)이나 개정판이 나올 수도 있고, 더 좋은 책이 나올 수도 있지요. 그 책의 내용이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각주:2]

이를 방지하는 방법은 필요한 책만 사는 겁니다. 막연한 불안감은 떨쳐버리고 자신의 독서량에 맞추어 최선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책들을 꾸준히 읽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1. 다만 이런 일이 생기고 나면 책을 고르는 기준이 더 까다로워집니다. 그만큼 책을 덜 사게 되지요. 그렇다고 비용이 줄어들진 않습니다. 구매하는 책의 수는 줄어들지만 권 당 소요되는 비용은 높아집니다. 더 전문적인 책을 사게 되기 때문입니다. 더 전문적인 책을 살수록 그만큼 더 깊이 있는 지식을 얻게 됩니다. 비록 그 지식을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을 들이겠지만, 그 고비들을 넘기면 더욱 발전하게 됩니다. [본문으로]
  2. 술서적, 그 중에서도 IT의 경우가 특히 그렇죠. 아니면 획기적인 이론의 등장으로 기존 이론들이 쓸모 없어 지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본문으로]
Posted by 날개달기

가정폭력 속에 자란 아이들이 자라서 가정을 이루면 폭력가해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원치 않는 폭력에 치를 떨며 자라왔지만, 어느 순간에 자신도 정신을 잃은 야수처럼 폭력을 휘두르는 모습에 충격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토록 싫어했던 폭력이건만, 반복되는 상황을 겪으면서 무의식적으로 의식적으로 영향을 받은 결과입니다. 일그러진 환경에서 자라다 보니 따뜻하고 아낌 없이 사랑할 줄 아는 가슴을 갖기 보다는 냉랭하고 폭력적인 성향이 몸에 익어 버린 것입니다. 자신이 그런 정상적인 환경에서 자라지 못했기에 가정을 이루고 나서도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자신 역시 무참한 폭력을 행사하고 맙니다. 이러한 결과는 적합한 역할모델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즉 역할 모델의 실패입니다. 아이들의 역할모델인 부모에게서 마땅히 물러 받고 배워야 할 요소들이 이어지지 못해서 비롯된 겁니다.

이렇듯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사람은 누구나 역할모델의 영향을 받습니다. 스스로 역할모델을 세우지 않더라도, 살아가면서 체득하고 형성하게 됩니다. “나”라는 존재는 “타인”을 통해서도 형성됩니다. “타인”과의 상호관계 속에 “나”라는 존재를 형성하게 됩니다. 그래서 역할모델이 중요합니다. 의식적으로 올바른 역할모델을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본 받아 마땅한 인물을 선정하여 그들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장점은 익히고 단점은 보완할 필요가 있습니다. 혼자서도 균형 잡힌 사고를 할 수 있는 능력이 형성되기 전까지, 건강한 한 인격체로 성장할 때까지는 이상적인 역할모델을 목표로 자신의 삶을 가꾸어 나가야 합니다. 아이작 뉴턴은 “남들보다 조금 더 멀리 보고 있다면 그것은 내가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 있기 때문이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 말에는 거인이라 할만한 인물들을 역할모델로 삼았기에, 그들에게 견줄만한 사람이 되었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뉴턴의 경우에서처럼, 탁월한 인물을 자신의 역할모델로 삼게 될 때 그 유익은 참으로 크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최상이 아닌 대중화된 것을 역할모델로 삼는 현실입니다. 공병호 박사는 이러한 한국인들을 대세추종의 달인이라 일컫더군요. 궁극적인 목적의식 없이 시대의 흐름을 따라만 가는 행태에 대한 일갈이겠지요. 더욱 심각한 것은 역할모델 없이 살아가는 현실입니다. 특히 사람들과 대화하다 보면 ‘대책 없이 살아가는구나’하는 생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생각은 저보다 어린 이들은 물론이고 저보다 오랜 세월을 살아온 어르신들과의 대화에서도 들곤 합니다. 살아온 시간이 짧아서, 세상을 알기에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해서 오는 미숙함은 어쩔 수 없겠지만,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노련함이 엿보여야 할 이들에게서 이런 생각이 들 때면 ‘원숙함이 반드시 나이와 정비례하지는 않는구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두 경우 모두 그 원인은 역할모델의 부재 혹은 실패에 있습니다. 주어진 인생을 보람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런 목표들을 달성한 인물들을 역할모델로 삼아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기에 그저 그렇게 삽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떳떳하게 살아가고 싶나요? 자신의 꿈을 성취하고 미지의 세계를 경험해보고 싶지 않나요? 꿈을 현실로 이루고 싶지 않나요?

자신의 꿈에 가장 근접한, 아니면 자신의 꿈을 이룬 인물을 역할모델로 삼으세요. 그리고 그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분석하세요. 그의 성공요인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실천하세요. 실천 가능한 목표를 자신에게 제시하고 달성하는 경험을 반복적으로 하세요. 그러면서 자신의 꿈을 이전보다 크게 키우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거인의 어깨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Stand on the shoulders of giants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라 - 아이작 뉴턴

거인으로 거듭날 그대들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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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 니시무라 아키라 / 디자인 하우스


제 1장
이제, 당신의 하루도 '구조 조정'이 필요하다
'시간 Restructuring'으로 시간을 만들어 내는 방법

>> 자본이 없는 자에게는 시간이 무기이고 자원이다


>> '모래시계'의 속도는 무서울 정도로 빠르다

내가 회사를 그만두고 독립하자고 생각한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그리 길지 않은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급료와 맞바꾸기 싫었던 것이다. 회사에 출근하여 정해진 시간 동안 열심히 일한다. 이것은 납득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희생을 감수하면서 회사를 위해 인생을 바칠순 없었다.

인생이란 회사에 바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것이다.


>> 큰 그림이 있어야 방법이 나온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주체성을 갖고 사느냐'이다.

인생의 장기 계획을 달성하기 위한 10년마다의 중기 계획을 세워 보자. 중요한 것은, 오늘 하루를 쓸데 없이 보내지 않기 위하여 인생에서 오늘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큰 계획이 있어야만 세부적인 계획도 정해진다.


>> '시간 Restructuring'이란 무엇인가?

편의점은 평균 30평 남짓한 넓이에 3천여개 품목의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 POS(판매시점 관리)에 의해 팔리는 것만 상품 구성을 하여 팔리지 않는 상품을 가장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간 Restructuring'도 방상은 이것과 마찬가지이다.

Restructuring이란 '재구축'이다. 어떻게 하면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면서 최대의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라는 의미이다.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을 재배치함으로써 자신의 잠재력을 발굴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restructuring인 것이다.

인생의 큰 목표가 명확해지면 목표를 향해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를 계획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안배하도록 restructuring을 할 필요가 있다.

우선, 자신이 어떤 일상을 살고 있는지를 써본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무엇을 했는지 하나도 빠짐없이 써보는 것이다. 평소에 아무 생각없이 하는 것도 종이에 써 봄으로써 의식 속에 둘 수 있게 된다. 그러나 희한하게도, 이 사솟한 행동 하나만으로도 쓸데 없는 일은 하지 않게 된다.

증요한 것은 '노는 시간'을 포함해서 하루 24시간을 손안에 두는 것이다. '노는 시간'을 적당히 조절, 관리하여 그 시간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하루 24시간을 모눈종이에 기록해보면 시간의 크기가 상당히 눈에 띌 것이다.


>> 써 버린 시간과 돈은 반드시 기록하라

지금부터 이후의 예상표를 만들어도 지킬 수 없다고 한다면, 우선 이미 끝낸 행동 기록표를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자라는 것이 앞 항의 제안이다.

하루의 시간 사용량 중에서 얼마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가를 표에 기록함으로써 의미 없이 흘려보내는 시간들이 아깝다는 기분이 들게 될 것이다.

나는 돈도 같은 방법으로 절약하고 있다. 노트 왼쪽에 날짜를 적는다. 그리고 옆 칸에 오늘 하루에 쓴 돈을 적어 가는 것이다. 이 노트 한 페이지가 1개월의 가계부가 된다. 하루에 1줄씩 이곳에 내역을 적는다. 하루의 경비를 1줄에 적어야 하기 때문에 줄이 꽉찰 것 같으면 글자를 작게 쓰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쓸 수 없을 정도가 되면 자연히 '오늘은 지출이 너무 많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매일 써 내려가기 때문에 1개월이 되면 자신의 소비 패턴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싫어도 보게 되어 그간의 낭비를 의식하게 되고, 더불어 자제하고자 하는 의식을 갖게 되는 것이다. '아깝다'라는 의식을 자연스럽게 일으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의미가 없는 것은 자연스럽게 그만두기 때문에 '시간 Restructuring'이 가능하다.

나는 원고를 쓰는 일이 쌓이면 호텔에 방을 얻어 한 번에 끝내고는 한다. 호텔의 방이라면 외부로부터 단절되어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그것과 더불어 돈을 지불하고 숙박한다는, 즉 시간을 돈으로 샀다는 의식을 갖고 좀더 열심히 일하려는 자세를 끌어내기 위해서이다.

의식하지 않으면, 시간은 무한하게 있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분명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자연히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다.

연봉을 나누어 자신의 시급을 계산해서 그것을 메모지에 써서 지갑 속에 넣어 두거나 수첩의 첫 페이지에 써 두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당신의 1시간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를 자각하는 것이 첫 번째이다.


>> Rush hour를 피해 죽은 시간을 살린다

하루의 행동 기록을 써 보면 통근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빼앗기는지를 알 수 있다.


>> 잡다한 시간은 구조 조정 1순위

종이에 기록해 보면 하루 중에서 잡다하게 낭비되는 시간이 꽤 많다는 것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어떻게, 얼마나 줄일 수 있을까 지혜를 짜 보자.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없는지,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 있는 일은 없는지, 몰아서 한 번에 할 수 있는 일은 없는지 ……

간편한 방법을 동원해서 꼭 필요한 일을 위한 시간을 절약하는 것도 시간 Restructuring의 목적이다.


>> '의무적 시간'도 플러스 발상으로 전환하라

같은 일을 해도 생각하기 나름이다. 할 수 없이 했을 뿐이라고 무의미하게 보내는 시간과 문제 의식을 갖고 보내는 시간은 같은 일을 하고 있어도 전혀 의미가 달라질 것이다.

실력이 있는 사람이란 우선 일상 업무를 확실히 파악하고 거기에 플러스 알파의 어떤 가치를 붙일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다른 사람보다 정확하면서도 빠르게 할 수 있어야만 한치 앞선 일에 도전할 여유도 생기는 것이다.

당신은 잡다한 시간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는 일상 업무로 간단하면서도 확실하게 처리할 수 있는가? 이것이 포인트다.


>> 나는 13년동안 '시간이 없다'고 불평했다

나는 어릴 적부터 작가가 되는게 꿈이었다. 매년 새로운 수첩의 첫 페이지에 '올해는 반드시 책 한 권을 쓰겠다'고 목표를 적어 왔지만 13년간 이루지 못했다. 왜 쓸 수 없었나? 변명은 항상 '시간이 없다'는 것이었다.

바쁠 때야말로 책을 써야 한다는 깨달았다. '바쁘기 때문에 쓸 수 없다'가 아니라 '바쁘기 때문에 쓰고 싶은 재료나 경험이 많아진다'거 지금은 확식을 갖고 말할 수 있다. 요점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바쁘다는 것을 핑계로 삼고 있는 한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는 없을 것이다.

'시간이 없다'라는 전제 대신 그것에 어떻게 맞서 나갈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포스트잇은 시간 Restructuring의 일등 공신

나는 노트 크기의 대형 수첩을 어디든 들고 다닌다. 이 수첩은 대학에 다닐 때부터 20년 이상 매년 새로 사서 지니고 다니는 것이다.

'바쁠 때야말로 책을 쓰기에 가장 적당한 때'임을 실감하고 난 뒤 그 이후 변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기록하기 위해서이다. 목적을 위해 수첩에 직접 예정을 써넣는 것이 아니라 포스트잇 한 장에 해야 할 것을 1항목씩 적어 이 수첩에 붙여 나가는 것이었다.

이 포스트잇 한장 한장이 '해야 할 일 리스트'가 된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흘리지 않고 써넣기 때문에 이 수첩을 보면 해야 할 일을 잊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이 포스트잇의 사용법에도 나름대로의 know-how가 있다. 수첩의 가늠끈을 금주의 예정 페이지에 꽂아 펼쳤을 때 항상 일주일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한다.

우선 수첩 오른쪽 면의 가장 오른쪽 열에 '금주에 꼭 해야 할 일'을 위에서부터 우선 순위로 붙인다. 그 왼쪽 열에는 '오늘 꼭 해야 할 일'을 그리고 지금 바로 처리해야 하는 일은 수첩의 왼쪽 면에 붙인다. 이미 끝난 일은 포스트잇이 아니라 수첩에 직접 기입한다. 이것은 나중을 위한 기록용이다.

하나의 작업을 끝내면 한 장씩 포스트잇을 떼어 낸다. 전부 떼어 내면 일주일 동안 해야 할 일은 모두 완료한 것이다. 하지 못한 일은 다음 주의 페이지에 붙이면 된다.

예를 들면 사람을 기다리는 짧은 시간에라도 그 자리에서 바로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포스트잇의 일람표에서 찾아내서 순번을 무시하고 해버린다.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이 '해야 할 일 리스트'가 있으면 그냥 흘려 보내지 않을 수 있다.

포스트잇을 끊임없이 붙이고 떼기를 반복한다. 1항목 1장씩인 '해야 할 일 리스트'를 융통성 있게 조절하여 최적의 우선 순위를 모색한다. 컴퓨터에 입력하고 출력하느라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가 없다. 수첩을 펼쳐 들고 메모한 다음 그대로 붙이는 이 방법이 절대적으로 효율적이다.

1장씩 작업을 마칠 때마다 떼어 내 버리기 때문에 목적한 일을 얼마나 달성했는지 알 수 있다. '바쁠 때야 말로 책을 쓰기에 가장 적당한 때'임을 깨닫고 시간 Restructuring에 임하는 나름대로의 해답은 이 schedule 관리였던 것이다.


제 2장
당신의 시간 사용 방법은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가?
초보자를 위한 니시무라식 시간 관리술

>> Schedule 표를 만들고 자신의 행동 패턴을 파악하라

일주일동안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라는 시간표는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어떤 일에 얼마만큼의 시간을 할애할 것인가.

우선 평균적인 일상의 행동 패턴을 Schedule 표로 만들어 보자. 표로 만드는 이유는 타성에 흐르기 쉬운 생활을 규칙적이면서 쓸모 있는 것으로 하기 위해서이다.

시간의 달인이 되기 위해서는 평범한 날을 얼마나 낭비하지 않고 충실하게 꾸리는가가 포인트가 될 것이다.

매일을 낭비 없이 보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될까? 나는 몇 가지 생활 패턴에 맞춘 생활 패턴에 맞춘 Schedule 표를 만들어 두라고 권하고 싶다.

평소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가 행도이 기록을 만들어 보는 것으로 행동 패턴을 파악해 두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한가한 날일수록 Schedule 관리를 철저히 하라

일정 만들기에 앞서 몇 가지 패턴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사실 모든 일이 술술 진행된다면 계획 같은 것이 없이도 충실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것이다. 문제는, 잘 되지 않을 때 평상시로 복귀하기 위한 시니리오로서 일정을 만들어 두어야 한다. 이른바 계획에서 어긋났을 때의 위기 관리 메뉴얼인 셈이다.

휴식 기간까지 포함해서 하루 24시간을 얼마나 손안에 꽉 쥐고 있느냐 하는 것이 진정한 시간 관리일 것이다.


>> 3분 동안에도 이만한 일들을 할 수 있다

일정을 짤 때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는 그것이 현실적인 계획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목표'와 '계획'은 엄연히 다르다. 평소에는 애매하게 이해하고 있는 생활 속의 시간을 측정해 보는 것도 일정을 작성하는데 있어서 중요하다. (화장실, 세면, 면도, 식사 등,,,)

하루는 24시간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 시간이 파악되어 있지 않다면 일정에 틈이 생기기 쉽다. 그리고 만일 예정이 틀어진 경우 바로 다른 작업으로 대처하기에는 이미 늦은 것이다.

남아 있는 3분의 시간도 어떻게 쓸 것인가?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쌓이고 쌓이면 실로 태산이 되는 이 3분을 어떻게 쓸 것인지 마음의 준비를 하라.


>> 1시간을 55분과 5분으로 나누는 발상

Station Break

신문에서 TV프로그램 시간표를 보길 바란다.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사이에 어느 정도의 틈의 두어 CF나 다른 프로그램을 안내하거나 하고 있다. 요약하자면 시간을 잘라 파는 것이다.

1시간을 하나의 덩어리로 다루는 것보다도 56분과 4분 이렇게 2개로 나누어 파는 쪽이 스폰서 유치에도 유리하고 결과적으로 높은 가격에 팔리며 또한 제공하는 정보량도 늘어나 보다 많은 시청자를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개인 일정을 짤 때도 참고가 된다. 1시간을 통들어 일하는게 아니라 55분과 5분으로 나눠 2가지 일을 할 수 있다. 이것은 55분 일하고 5분 쉰다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 이 5분도 독립된 업무 시간으로서 의미를 두는 것이다. 가능한 한 55분의 이로가 5분의 일은 질이 다른 것을 조합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분 전환이 되기 때문이다.

5분을 단지 휴식에만 둔다면 이 5분은 별 의미가 없지만, 어차피 해야 할 잡다한 일 중 한 가지를 이 5분에 준비해 둔다면 주된 일의 틈을 메워 나가기에 충분한 시간이 된다.

이 5분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도 어떤 작업에 몇 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지를 평소에 파악해 둘 필요가 있다.

나는 기본적으로 한 번의 승차 중에 한 원고를 탈고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운다. 목적지 도착 시간이 마감 시간인 것이다.

대충의 작업 시간을 알고 있어야만 이러한 배분이 가능하다.


>> 나의 시간당 노동 생산량은?

자동차 공장을 견학해 보면 전광 게시판에 오늘의 생산 대수가 표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컨베이어 시스템의 속도는 목표 생산 대수에 의해 정해진다.

많은 일을 처리하려면 1시간의 업무량을 산출한 뒤 확보할 수 있는 시간에 곱셈을 한은 것이 가장 합리적일 것이다.

나의 수첩의 주간 일정 난에는 여기 저기에 ②나 ③등 연필로 숫자가 적혀 있다. 여기에서 ②란 집필 시간을 2시간 확보할 수 있다는 기호이다. 그리고 일주일의 합계를 그 페이지의 가장 밑에 쓴 다음 앞부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어떻게 분배할 것인지를 계산해 나간다. 나의 집필의 페이스는 1시간에 책의 2페이지 정도임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내가 평소에 쓰고 있는 비즈니스 관련 도서는 일반적으로 250페이지 전후이기 때문에 대략 130시간이면 1권의 책을 쓸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따라서 매주 확보할 수 있는 집필 시간을 더해 나가 130시간째인 날의 주말을 마감 일로 생각하고 출판사와 약속하고 있다. 이 방법으로 원고를 마감에 늦지 않게 출판사에 건넬수 있었다.

②나 ③이라는 숫자는 평일에 호텔 등에서 차분하게 집필할 수 있는 시간이다. 그러나 실제로 진행해 보면 다른 일들이 계속 발생해 도저히 예정된 페이스를 유지할 수 없을 때도 있다. 그럴 때는 다시 집필 시간을 넣지 않은 주말이나, 본래는 잡지의 연재 원고를 쓰고 독서하는 시간으로 확보해 두었던 이동 중의 자투리시간을 단행본의 집필에 할애한다. 또한 여행지에서의 취재나 사람과 만나기 위해 정해 두었던 시간을 조금씩 할애해서 처음에 정한 마감일을 사수하는 것이다.

어떻게 몇 개월 후의 예정일을 맞출 수 있는가 하면, 1시간에 2페이지라는 단위당 생산량이 파악되어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책을 1권도 쓸수 없다'라고 말할 때에는 미처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

처음 마라톤에 도전하느 사람에게 42.195km라는 거리는 엄청나게 멀게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베테랑 선수는 5km마다의 시간을 계산하고 그것으로 페이스를 배분하고 관리한다.

우선 단위당 업무량을 산출해서 어느 정도의 기간이면 완성할 수 있는지를 계산해 본다. 나무를 보고 숲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 수첩은 시간을 만들어 내는 마법의 도구

단행본 집필과 같이 많은 시간이 걸리는 일의 주문이 밀려오면 나는 우선 수첩을 펼친다. 하루하루의 일정 중에서 몇 시간을 할애 할 수 있는지를 산출함으로써 과연 이 일을 해낼수 있을까에 대해서 가늠해 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반년 앞까지 수첩에 스케줄이 빽빽하게 적혀 잇지만 나의 기본 원칙은 의뢰해 오는 일은 모두 받는다는 것이다. 적어도 바쁘다는 것을 이유로 거절하는 일은 절대로 하고 싶지 않다. 따라서 이미 일정으로 꽉차 있는 수첩을 몇 번이고 다시 보면서 시간을 만들어 내려고 머리를 짠다.

그렇다. 수첩은  시간을 만드는 도구인 것이다. 수첩을 단순히 '예정을 써넣는 도구'라고 생각하는 한 빽빽해진 수첩을 보며 한숨을 지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어떻게든 약속과 약속 사이에 작은 시간을 만들어 나간다는 발상이라면 그것은 기쁨이 된다.

수첩을 노려보면서 짧은 시간을 찾아가다 보면 그것이 축적되어 결국에는 하나의 큰 일을 이룰 수 있는 주춧돌이 된다고 생각한다.


>> 시간관리의 성패는 새벽에 달려 있다

나는 시간 관리의 기본은 '공격'이라고 생각한다. 예정을 세운다고 해도 그것을 '소화한다'는 자세는 방어에 불과하며 마감에 '맞춘다'는 발상도 공격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가끔 '철야로 납기를 맞췄다'라는 얘기를 듣는다. 어떻게 보면 열심히 일했고, 대단한 것처럼 보이지만 잘 생각해보면 왜 철야를 할 수 밖에 없었는가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

게획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것이 아닌, 보다 많은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기 위해서는 공격적이 자세가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아침형으로 생활 패턴을 조정하는 것이 최상이라고 생각한다.


>> 왜 새벽이 핵심인가?

자기 혼자서 페이스를 조절해 가며 일할 수 있는 조건의 사람들은 자신이 짠 일정을 확실하게 실행할 수 있느냐가 성공의 포인트가 된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모든 시간을 자신의 계획대로 쓰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

이른 아침에 집필 시간을 확보했기에, 아무리 바쁜 일정이라도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일정을 계획대로 진행하기위한 커다란 원칙은 피곤하면 일찍 자는 것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 밤 시계는 30분 간격, 아침 시계는 5분 간격

밤에는 '분 간격의 긴장감'이 떨어 지기 때문에 30분 혹은 1시간 간격이다. 이에 비해 아침은 짤막짤막한 분 간격으로 진행된다.

나는 하루 24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해서 밤은 될 수 있는 한 짧게 하고 아침은 될 수 있는 한 길게 보내기로 마음 먹었다.


>> 밤의 술자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잔업 정리는 밤중에 해치운다.

아침형 생활을 계속하는데 의미가 있다. 졸음을 쫓고 아침에 해야 할 일에 착수하라. 전날 아무리 늦었다고 해도 그것을 변명으로 예정을 건너뛸 수는 없다고 자기 자신을 엄하게 다스리는 것이다. 이 정도로 타협을 하면 자신의 시간을 확보할 수 없다.

좋은 일정이란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았을 때에 어떻게 바로 잡을 것인가라는 메뉴얼과 같은 것이어야 한다. 돌발 상황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는 전제를 새겨 둘 필요가 있다. 돌발적인 일 대문에 일정을 소화할 수 없었다는 변명을 하지 않는 것이다.


>> 아침에 두 번 맞는 '1일 2분할법'

이른 아침의 시간대에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음을 인식한 다음부터 나는 '그렇다면 하루에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아침을 만들 수는 없을까'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그것이 휴일에 내가 실시하고 있는 '1일 2분할법'이다.

우선 기상 시간인데, 기본적으로 아침형은 변함이 없다. 어렵게 익힌 습관을 주말에 망치면 한 주의 시작부터 페이스가 말리는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을 해도 역시 '휴일이 주는 선물'을 받고 싶기 때문에 항상 새벽 3시보다는 조금 늦잠을 잔다.

새벽 5시가 기상이다. 바로 일에 착수하기도 하지만 날씨가 좋은 날은 조깅이나 산보를 하면서 휴일의 평온한 공기를 마신다. 그리고 일에 착수한다. 9시나 10시 까지 3~4시간 정도 집중해서 일을 한다.

그 이후의 시간은 충분히 즐기도록 하고 있다.

저녁 7시나 8시 정도 목욕을 하고 하루를 마쳤다는 나름대로의 종지부를 찍도 일주일 동안의 피로를 풀어줄겸 3시간정도의 숙면을 한다.

비록 밤 10시 정도에 일어나 오늘 두 번째의 '이른 아침 일'에 착수하는 것이다.

일과 휴일 기분을 양립시키는  '1일 2분할법'

나에게 있어서는 쾌적한 휴일을 보내는 방법


>> 1시간은 '15분이 4개'라는 발상

무슨 이유에서인지 나는 집중해서 한 가지에 매달려 일을 할 수가 없다.

실은 책을 읽거나 원고를 쓸 때 내가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가를 조사해 본 경험이 있다. 부끄럽게도 15분이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했다. 15분밖에 집중력이 없으니 15분 단위로 일의 내용을 바꿔보는 것이 어떨까. 1시간에 걸쳐서 1가지 일을 하려고 하기보다는 15분씩 내용이 다른 4가지 일을 조합하는 것으로 지겹지 않으면서도 집중력을 지속시킬 수 있지 않을까라는 얘기다.


>> 산만한 사람은 특히 1시간 4분할법'을!

완투 능력이 있는 투수가 없기에 중간에 투수를 교체해 나가는 것과 비슷하다.
분할해서 통치하는 로마 제국적 수법을 적용한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공부하는 과목을 15분 단위로 바꿔 나가는 방법
가장 못하는 과목 이후에는 잘하는 과목을 놓아 '전환'을 하는 것이다.

매일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그 날의 메뉴를 정한다. 노트에 1시간에 4칸씩 시간표를 만들어 두고 그 축에 학습 항목을 써 나간다.

예를 들면 영어의 경우 학습 내용에 따라서 영어 해석, 영문법, 영단어, 영숙어로 작게 나누어 기입한다. 15분이기 때문에 학습 내용도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 계획 없이 막상 그 시간에 닥쳐 다음엔 무엇을 공부할까 하고 생각한다면 순식간에 1칸 15분이 지나쳐 버린다.

물론 자신이 15분 동안에 어느 정도의 분량을 소화할 수 있는지를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 마감 효과를 최대한 끌어내라

'마감 효과'라고 하는 것은 확실히 있다.

마감이 많으면 항상 열심히 하게 돼서 전체적으로 효율적이지 않을까

매달 마감ㅂ하는 것보다 매일의 마감 그리고 1시간마다의 마감보다는 15분마다 마감하는 형식이다. 이것은 실제로 해보면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알 수 있다. 1시간에 4번이나 마감이 있기 때문에 숨돌릴 틈이 없다.

집중해서 15분마다 마감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 느낌이 든다.

Rotation하면서 해야 할 일을 순차적으로 해 나가다 본면 종착역에 가까워지고, 드디어 마감 효과가 발휘된다.


>> 동시병행처리의 원칙으로 효율 상승

'동시병행처리의 원칙'이란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일은 같이 해버리는 것이다.

흔히 '~하는 김에'라는 말을 쓴다. 그 이면에는 '우연성'이라는 뉘앙스가 담겨 있다. 이것을 어떻게, 얼마나 '필연'으로 전환하는가가 포인트다.


>> '~하는 김에'가 하루를 사흘로 만들어 준다

해야 할 것을 다시 한 번 계획적으로 써 내려가 동시에 병행해서 처리할 수 있는 것을 그룹으로 묶어 두면 상황에 따라 그 때 그 때 일을 처리할 수 있으므로 훨씬 효율적이다.

우선 해야 할 것을 포스트잇에 1항목당 1장씩 쓴 다음 넓은 테이블 위나 벽에 붙여 놓는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생각난 것은 1항목에 1장씩 나눠서 쓰는 것이 핵심이다.

이 '써 나가는 효과'가 중요하다. 잊어버리는 것을 방지하기도 하고 '모두 썼다. 이것이 해야 할 모든 것이다'라고 마음을 놓을 수 있는 효과도 있다.

다음으로 포스트잇 한 장 한 장을 해야 할 순서대로 나열해서 수첩에 붙인다.

이번 주에 해야 할 일은 수첩의 이번 주의 페이지에, 다음 달에 해야 할 일은 다음달의 페이징[ 각각 붙이면 일이 배분된 것이다. 그 주에 달성할 수 없었던 포스트잇은 다음주 이후로 떼어서 다시 붙여 나간다. 일정에 따라 붙이거나 뗄수 있는 것이 포스트잇을 사용하는 가장 큰 장점이다.

이 작업의 과정에서 써 놓기는 했지만 역시 할 필요가 없다거나 자기가 직접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도 있을 것이다. 이것이 '처리의 지혜'이다.

그리고 동시에 병행해서 처리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할 수 있다. 수 개월에 걸친 큰 프로젝트를 세분화하여 모두 써놓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일을 더불어서 할 수 있을 것이다.

막상 닥쳐서 생각하면 쓸데없이 보내는 시간이 많고 몇 번씩 다시 가야 되는 일이 생긱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 낭비가 발생한다.

경험에 의하면 실제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써 내려가는 효과'와 '!하는 김에의 시스템화'에 따라 작업량은 20~30% 정도 삭감된다.

몇 개월이나 걸리는 커다란 일은 물론 일상의 작은 작업이라도 생각이 나면 바로 '포스트잇화'해서 하나를 끝낼 때마다 1장씩 떼어 내 가다 보면 시각적으로도 얼마나 달성했는가를 바로 알 수 있고, 좀더 적극적으로 하고자 하는 마음도 생기기 마련이다.


제 3장
프로는 이것이 다르다
24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위한 니시무라식 3 ? 3 ? 3 시간 관리

>> 목표는 자신의 능력의 3배로 잡아라

언제 어디서든 먼저, 먼저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으면 자연히 시간적으로 여유도 생긴다.

이런 시간 개념을 유념하면서 나 자신에게 부여한 과제는, 100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머리 속으로 100를 생각하지 말고 '300을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는 것이다.

꼭 이뤄야 하는 목표가 평범하다면 틀림없이 방심을 하게 된다.

일단 한 번 마음이 해이해지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결과적으로는 '어쨌거나 100을 달성하면 그만'이라며 자기 합리화 내지는 타협을 하게 된다.

그러나 목표를 단번에 3배로 잡으면 그냥 '열심히'하는 차원이 아니라 근본에서부터 임하는 자세를 바
꾸게 된다.

새롭고 참신한 기법을 생각해 내는 원동력은 우연이 아니다. 어려운 조건에 끊임없이 자신을 몰아넣어 근본부터 바꾸려고 하는 노력에서 나온다.


>> 일부러 허세를 부려 자신을 변화시켜라

일부러 사람들 앞에서 말함으로써, 자신을 궁지에 몰아놓고 배수의 진을 쳐, 결과적으로 성공하겠다는 의도가 숨어 있다.


>> 제한된 시간에 남들 3배의 정보를 얻는 기술

얼마나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를 접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취사 선택해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가, 즉 기획안을 만드는가는 비즈니스맨들의 영원한 과제이다.

정보를 정리하는 것도 3배속, 정해진 시간에 3배의 정보를 접하려는 생각이 기본 원칙이다.

우선, 현재 나의 정보 수집법을 하루 일과와 대비해서 소개하겠다.
새벽 3시에 기상
인터넷에 접속해 각 신문사의 조간과 <<뉴욕 타임즈>>에 어떤 기사가 났는지 확임함과 동시에, 오늘의 일기예보와 일하러 가는 지방의 주간 일기 예보를 본다. 이른 아침에 각 신문의 기사를 체크하는데 10분도 걸리지 않는다.

저녁 무렵에 휴대 전화로 인터넷에 접속해서 신문을 본다.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일주일치를 모아서 체크하며, 월말에는 한 달치를 모아서 관심이 있는 분야를 테마별로 잘라서 모아두고 있다.

신문은 기록성과 자료적 가치가 있는 기사만을 찾으면 된다.

한 면을 보는데는 5초도 알걸리며 일주일 치 신문 전부를 정리하는데 1시간 정도면 충분


>> 비즈니스에 정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어디에 있나?

비즈니스에 정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는 업계 관계자와의 대화에서 나올 때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인맥 형성은 정보 수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앤맥이라고 부를 정도의 친분을 맺으려면 역시 시간을 적절히 사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다음으로 도움이 될 만한 정보는, 각 전문 분야에 정사하는 사람들이 화제로 삼는 전문 서적이나 잡지 기사 일 것이다.

원래 잡지하는 것은 편집자의 의도에 따라 수집된 원고의 집합체이다. 그렇다면 이번 기회에 당신도 당신의 일에 도움이 될 만한 기사들만 골라서 새롭게 편집을 해보는 건 어떨까?

바로 스크랩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모아 편집하는 작업이며, 이 작업을 빠르게 진행 할 수 있는 훈련을 해두면 정보의 홍수에 휩쓸려 가는 일은 결코 없다.


>> '정보 수집의 습관화'는 시간 절약에 큰 도움이 된다

신문과 잡지에서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단시간에 수집하기위해서는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시간을 따로 들이지 않기 위해 잡지는 전차 안에서만 읽는다는 '시간적 제한'을 두면 능률이 오를 것이다.

중요한 기사를 찾아내서 그곳을 집중적으로 읽는 습관을 기르자. 취미로 보는 잡지라면 한가한 날에 꼼꼼히 읽으면 된다.

정보 수집과 같이 지속적으로 해야만 의미가 있는 일은, 습관처럼 리듬감 있게 하는 편이 시간 단축에 효과가 크다. 다시 생각해보면, 무의식중에 매일 같은 일들을 되풀이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절약하는 일라는 생각이 든다.

습관화는 시간 단축은 물론, 어떤 정보가 앞으로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가를 분별하는 감각을 기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포인트다.


>> 새벽 3시 기상도 습관 들이기 나름

조금씩 조금씩 일어나는 시간을 앞당긴 결과, 새벽 3시에 길들여지면서 오히려 리듬감 있게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왜냐하면 이른 새벽 시간에는 누구에게도 방해를 받지 않고 집중해서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어중간한 시간도 사용하기에 따라서 유용하다

나는 전날 밤에 수첩을 보면서 다음나르이 일 진행에 대한 작전을 짜둔다. 이 장소에서는 이 일을, 저 장소에서는 저 일을, 이런 식으로 다음날의 작업 순서를 세심하게 정해서, 가방안에 넣는 물건에까지 주의를 기울인다.


>>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주문'을 걸어 본다

처음부터 일을 본궤도에 올려 놓기가 어렵기 때문에, 일을 본궤도에 올리기까지의 순서를 '습관화'함으로써 기분 좋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보자.

이런 '자기 암시'는 일종의 위험 관리의 메뉴얼과 같은 것이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서 다시 본궤도로 진입할 것인가가 시간 관리에서는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 정리가 없으면 시간 관리도 없다

하찮고 작은 일들을 하나하나 정리해 가는 과정이 성공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일을 끝낸다'라고 말하는데, 말 그대로 '끝낸다'라는 것은 '정리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포스트잇을 이용하라. 메모 자체를 잊어 버리지 않을 뿐더러 붙이는 방법에 따라 해야 하는 일의 우선 순위를 정할 수 있으니 얼마나 합리적인가.

여러분들이 꼭 기억해 두어야 할 것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순서'와 '그것을 해야만 하는 순서'가 결코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런 차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이것이 중요한 포인트이다.


>> 시간관리에도 'Simple is Best'

'꼭 해야만 하는 일'을 전부 포스트잇에 적어서 수첩에 시각화함으로써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것이 나만의 시간 관리법이다.

아이이더가 떠오르는 순간에 곧바로 메모해서 수첩에 붙여두면 끝이기에, 주머니에 펜과 포스트잇만 있으면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잊어버리지 않고 메모를 해 둘 수 있다.

Simple is best. 즉 단순화, 일원화가 정리의 비법이다. 어떤 대는 전자수첩에다, 어떤 때는 종이에다 기록하는 등 장소와 때와 따라 기록하는 방법을 바꾸는 것이 잘못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 된다.


>> 주변 정리는 머리 정리에도 도움이 된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평소부터 주위의 정리 정돈에 신경을 써야만 한다. 정리는 일을 보다 능률적으로 하기 위한 기초 작업이다. 필요한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고 있지 않으면 정리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나의 책상에는 노트 크기의 서류철이 항상 준비되어 있다. 하난의 안건에 관한 모든 것을 한 서류철에 꽂은 다음 겉면에 포스트잇을 붙이고 날짜를 알아보기 쉽게 매직펜으로 적어 둔다.

이런 서류철들은 날짜순으로, 예정일이 가까운 것부터 위에 올려놓는다. 단순히 날짜별로 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라도 쉽게 찾아낼수 있다.

노트나 펜은 항상 넉넉하게 준비해 둔다. 항상 일정량이 유지된 상태에서 한 자루를 다 쓰면 또 한 자루를 더 보충해 둔다. 그리고 자료집 같은 책들은 테마별로 정리해서 책꽂이에 꽂는다. 단행본 집필을 위한 자료로 사용하는 잡지의 스크랩이나 복사물은 그 책의 타이틀을 붙여 둔 서류상자에 넣어 둔다.

여러분들도 자신만의 정리법을 만들수 있으며 또 진화시켜 나갈수 있다.


>> 비일상적인 환경에서 평소대로 일하는 요령

연간 200일 이상을 호텔에서 보내는 '출장의 연속'인 나에게 있어서, '평상시와 다른 환경에서의 일상화'는 큰 테마이다.

모든 장소에서 평상시와 다름없는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

숙박 리스트를 만든다.

여행지에서도 집에서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휴대용품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여행지에서 필요한 것이 없어 곤란했던 경험을 하나씩 메모해 뒀다가 그것을 차례로 준비한 결과 지금의 휴대용 비품을 만들 수 있었다.


>> 내가 개발한 호텔 이용법

교통이 편리하고 공항이나 역에서 가까운 호텔이 우선 순위의 물망

사람을 만날 약속을 할 때도 호텔의 로비를 이용하면 이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자신이 자주 가는 숙박 리스트가 있으면 돌발 상황에서도 주저 않고 약속 장소를 정할 수 있다.


>> 감기도 '예정대로' 걸려라!?

아무리 시간 관리를 잘한닥 해도 자리에 누워서는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다. 능력이 있어도 체력이 받쳐주지 못한다면 힘들다. 불규칙한 생활을 하면 반드시 리듬이 깨지게 마련이다. 따라서 밤샘 작업은 되도록 피하고 잠이 오면 바로 잔다는 마음가짐을 가져라.

프로 의식을 가진 자들은 체력 관리에 애쓴다.

'시간의 달인'을 바꿔 말하면 '자기 관리의달인'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24시간을 관리할 수 있는가 없는가는 바로 자신이 프로라는 인식을 하는가, 못하는가에 달렸다.


>> 시간 관리를 못하는 사람은 인맥도 만들지 못한다

나의 기본 방침은 '부탁 받은 일은 거절하지 않는다'
시간 관리를 통해 조절이 가능하다면 일을 거절하지는 않는다. 적어도 '바빠서 못한다'는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거절한 적은 지금까지 한 번도 없다.

강연을 했던 호텔에 그대로 투숙, 방에 들어가면 그 날은 자고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체크아웃까지 원고를 집필한다. 그리고 호텔 로비에서 손님을 접대하고 이동한다.

한 번 거절한 곳으로부터는 두 번 다시 일이 오지 않기 마련인지라 힘이 들어도 '부탁 받은 일은 모두 수락한다'는 나의 방침을 고수할 수밖에 없다. 그 일이 탐나서라기보다 인간관계가 단절되어 버리기 때문에 힘이 드는 것이다.

얼마만큼 상대에게 말을 하게 만드느냐가 인맥 만들기의 기본이며 중요한 사항이다. 오랜 친분을 쌓고 싶다면, 먼저 상대방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해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만 한다.

이런 관점에서 생각해 볼 때 부탁 받은 일은 확실하게 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 상대방의 믿음은 나의 노력들이 하나씩 쌓여 이룬 결과이다.

함께 술을 마시며 노는 것도 허물없는 인간 관계를 형성하는데 빼놓을 수 없겠지만, 이 모든 것들은 일을 확실하게 마무리해 준다는 믿음이 있을 때만이 빛을 발한다.

상대에게 믿음을 심어 주기 위해서는 결국 확실하게 일을 처리해야 한다는 대전제가 필요하며, 이것은 시간 개념이 없는 사람에게는 도저히 하기 힘든 일이다.


>> 인맥 유지를 위한 15분의 시간

철저하게 서비스를 하는 것이 '다음' 기회를 만드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우수한 영업 사원일수록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명의 고객을 폭넓게 관리하고 있다. 어쨋든 모든 고객들에게 '이 영업 사원은 나에게만 최선을 다해 준다'는 생각을 들게 해야 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시간과의 전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우수한 영업 사원일수록 시간의 달인이 많다. 수첩에는 빈틈없이 짜여 있으며 부지런히 돌아다니고, 하찮은 고민이라도 해결해 주려는 긍정적인 자세로 고객을 대한다. 나는 '우수하다'라는 말을 듣는 사람중에 시간 관념이 없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특히 놀란 것은 반응 속도였다. 단 한 번 상담을 했을 뿐인데 그 날로 감사의 전화와 메일이 온다. 상담 중에 무심코 부탁한 아주 사소한 일이나 문의 사항이라도 다음날에는 반드시 회답이 돌아온다. 중요한 상담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사소한 것부터 확실하게 해 주는 것도 신뢰감 형성에 효과적인 방법이다.

최근에는 엽서를 보내는 사람들이 드물기 때문에 자필로 쓴 엽서를 보내면 오히려 상대방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 줄 수 있다.

15분이라면 나에게 있어서 엽서 3장 정도를 쓰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오늘 처음 만난 사람과 헤어져 돌아오는 전차 안이나 대합실에서 펜을 든다. 짧은  분량에 글귀도 언제나 비슷하기 때문에 1장 쓰는데 5분이면 충분하다.


>> 항상 'Yes, we can'의 자세로

의뢰가 들어오는 일을 전부 수락한다는 것은 언제나 Yes, we can이라고 말한다는 의미이다. 물론 수락한 이상은 책임을 져야만 한다.

문제는 No라는 말을 하는 타이밍이다. 비즈니스 사회에서 No라고 말할 수 있는 기회는 여간해서 찾아오지 않는다.

사회적 규범이나 신념에 분명히 위반하는 일,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은 어쩔 수 없지만, 나의 재능과 노력에 으해 어떻게든 할 수 있는 일은 Yes, we can이라는 각오로 임하지 않으면, 이 험한 경쟁 사회안에서 살아 남을수 없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만 한다.

'달성할 수 없다'에는 2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는 '기간 내에 하지 못한다'라는 의미, 또 다른 하나는 '하기는 했지만 질적으로 만족시키지는 못했다'라는 의미이다.

일단 한 번 수락한 이상, 약속 시간까지 할 수 있도록 시간 관리를 하는 것은 기본이다. 사고까지 염두에 두고 약속을 정해야만 한다.

질적인 만족은 뭐라고 거론하기 힘든 부분이다. 똑같은 것을 두고도 보는 사람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설사 그렇다고 할지라도 이 쪽의 성의가 전달되었는지 어떤지는 역시 중요한 문제다. 내가 최선을 다해 얻은 결과이고 의뢰인이 그 성의를 알고 있다면, 설령 이번에는 의뢰인이 충분히 만족하지 못했더라도 다음 기회에 기대를 걸고 다시 일을 의뢰할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상대방에게 신뢰를 주느냐, 실망을 주느냐이다.


>> 바쁜 사람일수록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정상까지 올라간 사람은, 물론 실력은 두 말 할 필요도 없겠지만, 역시 남을 배려하는 세심한 점에서 비범함 면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흔히 남에게 무슨 일을 부탁할 때는 가장 바쁠 것 같은 사람에게 부탁하라는 말이 있다. 평소 바쁜 사람은 시간 활용에 있어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도 요령이 몸에 배어 있다. 때문에 일 처리도 능숙하며 남으로부터 부탁 받는 것에도 익숙해 있다. 그리고 문제 해결의 요소를 잘 파악하고 있으며 발도 넓다.

같은 24시간이지만 그 사용 방법에 따라 질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

흥미로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바쁘다'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단, 스스로 '바쁘다, 바쁘다'를 외치는 사람은 역시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많은 일을 삽시간에 해치우는 사람은 행여 완성도가 떨어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빠르게 일을 끝내서 마음의 여유가 있기 때문에 다음 일을 시작했을 때 질적인 충실을 기할 수있다. 결국 빠르면서도 높은 완성도의 결과물을 낳는 것이다.

'바쁘다(忙)'라는 말의 한자를 풀어 보면 '마음(心)을 잃어버린다(亡)'라고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바쁘지만 즐거운 여유'에 있다. 객관적으로 보기에 바쁜 게 틀림 없지만 일을 자기 습관대로, 계획적으로, 하루하루의 일을 자기 습관대로, 계획적으로, 하루하루의 일을 전략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실력자인 것이다. 마음의 여유를 찾지 못하고 시간의 노예가 되는 것이 무엇보다도 어리석은 행동이다.


>> 마감 엄수는 기본중의 기본이다

약속 시간을 지켰다고 그것으로 당신의 소임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약속 시간을 지킨다는 것은 최소한의 신용이다. 여유를 가지고 기일에 맞춰 되도록 양질의 상품을 만든 후, 약속 시간보다 하루 이틀이다로 빨리 보낸다. 이럴 때야말로 속도가 가치를 가지게 된다.

확실하면서 빠르다는 것은 고객에게 큰 믿음을 준다.

나는 연재 원고의 마감일을 표시한 포스트잇을 실제 마감일보다 일주일이나 2주일 전쯤에 붙여 놓는다. 일을 수락한 단계에서 처음부터 마음속으로 1년치 마감일을 좀 빠르게 설정해 두면 된다. 예기치 않은 사고가 발생하거나 다른 일이 끼여들어도 마감일에 쫓기지 않고 오리혀 더 빨리 보낼 수 있는 비밀이 여기에 있다.


>> 약속 시간 15분 전에 돡하는 것의 이점

나는 약속 시간보다 항상 15분 일찍 도착할 수 있도록 일정을 미리 짜둔다. 작업 시간의 최소 시간인 바로 그 15분이다.

상대방이 올 때까지 약속한 용건을 확인하거나, 수첩을 꺼내 오늘 중으로 해야 하는 일을 빼놓지 않고 했는가를 점검한다. 또는 필요한 전화를 하거나 엽서를 쓸 때도 있다. 그리고 잠깐 틈이 나는 시간에 일으려고 넣어 두었던 잡지나 신문의 스크랩북을 꺼내 읽을 경우도 있다. 엽서도, 스크랩도 언제나 쉽게 꺼낼 수 있도록 가방에 준비해 두는 것 또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 기술이다.

항상 이렇게 여유를 갖고 상대방을 맞이한다.

만약 약속 장소가 상대방의 회사일 경우에는 이 15분 일찍 도착하는 것이 훌륭한 사전 작업이 된다.ㅜ 회사를 방문하는 목적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런 방문 직전에 얻은 '예비 지식'이 도움이 되어 담당자와 대화하는 동안 시종 좋은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다.


>> 내가 '지각 0'의 기룩을 이어 나갈 수 있는 이유

내가 집을 나서는 시간은 항상 새벽 5시 전후이다. 대체로 목적지에는 점심때쯤이면 도착하므로, 현지에서 몇 시간의 자유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전날 밤에 목적지에 도착해 호텔에서 일하는 습관을 들이기도 한다.

천재지변과 불의의 사고로부터 최소한의 영향만을 받으려는 생활의 지혜이다.

내 사전에 지각이 없다는 기록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부단한 노력의 산물인 것이다.


>> 출장을 절호의 기호로 삼아라

나는 수첩에 적어둔 '가고 싶은 곳 리스트'에서 전국을 여행하면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바로 '무언가를 하는 기회에 동시에 하는 방식'인 것이다.

출장의 본래 목적에 지장을 줘서는 안 되지만, 일상 생활에서의 도피라고도 말할 수 있는 출장의 기회를 최대한 살려 견문을 넓히는 일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다.

강연으로 각지를 돌아다닐 수 밖에 없는 현재의 나는, 일찍 도착한 여유 시간을 '예습'시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어디를 가든 똑같은 주제의 강연이 아닌, 되도록 현지 경제 현안의 문제를 골라내서 해결책을 제시하려고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단 몇 시간의 '예습'을 빼먹을 수는 없다.


>> 불규칙한 근무 시간을 역으로 이용하라

불규칙한 가운데 나름대로의 규칙을 세워라.


>> 마음먹기에 따라 자유 시간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제 4장
성공한 사람에게서 볼 수 있는 시간을 사는 발상 ? 파는 발상
진정한 비즈니스맨은 시간을 거래한다

>> '시간은 공평하게 주어진다'라는 말은 정말일까?

중요한 포인트는 비용 대 효과라는 것이다.

한정된 돈으로 살 수 있는 시간이란 무엇인가? 이 장에서 여러가지 사례를 보면서 생각하자!


>> '시간을 판다'라는 새로운 발상의 비즈니스

단순히 이발한다는 원래의 의미에 그치지 않고 '쉴 수 있는 공간' 개념을 부여한 것

반면에 '이발이라는 본래 업부'를 겨냥해 10분에 1천엔이라고 하는 가격을 세일즈 포인트로 내새운 새로운 스타일의 이발 체인. 이발 시간은 단 10분에 불과하집만 그 10분을 위해 되도록 기다리지 않도록 현대인의 황금 같은 시간을 세심하게 배려

10분이라는 최소 단위에 서비스를 세분화시킨 것이 바로 아이디어

나는 평소 15분 단위로 일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비즈니스에 흥미가 많다.


>> 출장지의 호텔 선택도 '비용 대 효과'의 발상으로

일단 나는 작업 공간 확보라는 기준에서 호텔을 선택


>> 내가 일부러 느린 열차를 타는 이유

전차 안을 작업 공간이라고 정해 놓긴 했지만 앉을 수 없다면 일을 할 수가 없다. 그러니 반드시 자리에 앉아야만 한다. 그래서 사람이 거의 없는 이른 아침에 전차를 이용한다.

철도를 타야 한다면 '이동 시간이야말로 소중한 작업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동에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별 상관이 없다.

또 하나의 발상 전환은 1등석의 이용이다. 돈을 더 들인 만큼 더 열심히 집중해서 원고를 써서 성과를 얻었다면 '비용 대 효과'라는 면에서 성공한 것.

내게 1등석은 일의 효과를 높이는 일터로서 가치가 있다.


>> 급행 열차와 비행기중 어느 것을?

'정확성'은 항공기와 경쟁에서 철도에게 남겨진 최후의 방어선인지도 모른다.


>> 패스트푸드 비즈니스는 시간을 파는 장사


>> 쾌적한 식사를 원한다면 '시간차 공격'으로


>> 자주 가는 출장지에 '현지처'를 만들어라!?

'얼마나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가'에 중점을 두는 비즈니스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얼마나 쾌적한 시간을 확보할 것인가'에 비중을 두는 비즈니스도 있다.

동일 인물이라 하더라도 경우에 따라 원하는 서비스가 다르기 때문에,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는 세심한 마케팅이 요구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또한 이용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도, TPO(Time, Place, Opportunity)에 적합한 서비스를 잘 이용함으로서 시간을 만들어 볼 필요성도 있다.

시간 절약의 기본은 긴급 상황에 처했을 때 곤란하지 않도록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평소에 잘 파악해 두는 것이다. 다시 말해 지리에 밝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리를 잘 알기 위해서느 평소부터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 시간 요구를 충족시킨 히트 상품이란?

소비자의 구매 동기 속에 '시간'이라는 것이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다.


★ 야마토 운수. 개인을 상대로 한 택배업 ★

'시간대별 배달 서비스' - 배달 시간대를 오전, 정오부터 14시, 14시부터 16시, 16시부터 18시, 18시부터 20시, 20시부터 22시의 6가지로 나누어, 보내는 사람이 시간대를 선택하는 것이다. 택배가 대상이 되고, 이 서비스에 따른 추가 비용은 없다.

개인의 운송물을 위해서 전국에 네트워크를 설치

시간대 배달 서비스가 성공한 것은, 세심하게 시간을 지정할 수만 있다면 고객 서비스의 질을 향상 시킬수 있다고 판단한 통신 판매 회사드르이 이용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명확성과 신회감을 형성

확실히 '시간은 돈'이다. '내일 몇 시쯤에 도착합니다'.라고 하는 것은 고객에 대한 약속이다. 그 약속에 대한 신회감이 있기에 비즈니스는 성장한다. 또한 약속을 이행함으로써 다음 이용을 재차 촉진시키는 결과가 된다.


>> '시간에의 집착'이 아사히 맥주를 약진시켰다

맥주라는 상품은 생산일부터 일정 기한이 지나면 맛이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금방 만든 맥주를 고객이 있는 곳까지 전해줄 수 있을까에 대해 철저하게 분석

맥주의 생산에서부터 판매에 이르는 진행 과정에 시간 관리 개념을 도입한 것이 아사히 맥주가 약진하는 열쇠였다. 획기적인 경영이라 불릴만한, 제조에서 소매까지의 수급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근본부터 구조를 재검토한 것은 간과할 수 없는 일이다.

개인의 시간 관리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근본부터 개선하고 진지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 시간 단축 효과로 리스크를 낮춘 수영복 업계

비수기에 대량으로 만들어 시즌 개막과 함께 일제히 방출하는 것

유행, 금리 부담 최소화

QR(Quick Response) 생산에서 판매까지의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유행할 상품을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는 것이다. 목표를 정해서, 즉 마땅히 해야 할 일을 가려내서 집중력을 높여 단시간에 해치워 버린다는 의미


>> 시간 매니저먼트로 이득을 보는 특별한 장사

택시 운전사

주어진 자원이 같다 해도 노력에 따라 실적은 크게 바뀌는 법이다. 시간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스스로 묻는 계기가 될 것이다.


>> '한정 기획 상품'은 큰 판촉 효과를 갖는다

대다수의 소비자는 '원하는 것을 구하러' 가게에 온다기 보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ㄷ지 알아보기 위해' 가게에 온다.

그러한 소비자의 시선을 어떻게 사로잡을 것인가? 그런 아이디어가 요구된다.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것은 절묘한 타이밍과 적절한 수단에 달렸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 또 다른 시간 비즈니스 - 시간 多 소비

비즈니스는 달라도, '소일하는 시간의 증가'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는 앞으로 상품 개발이나 창업 등에 커다란 관건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얼마나 풍요로운 인생을 보낼 것인가 하는 기본 명제와 관련돼 있다.

일은 효율적으로 그리고 여유는 충실한 자에게.
시간의 달인은 인생의 달인이기도 한다.


제 5장
시간이 늘 부족한 사람에게 꼭 필요한 콜럼버스의달걀
시간 관리에도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 시간 관리의 비밀은 시각표에 있었다

제한된 시간 안에 좀더 많은 일을 하려고 생각할 때, 계획이 없다면 도저히 처리할 수 없다.

어떻게 운행표대로 하루하루를 보낼 것인가, 혹은 문제가 생긴 것을 어떻게 순조롭게 수정할 것인가를 자문하게 된다.


>> '시각'과 '시간'은 전혀 다른 것

시각은 흐르는 시간상의 한 순간
시간은 한 시점에서 다른 시점까지의 사이

나는 매 시간마다 알람이 울리게 한다. 또한 호텔일 경우에는 3시간마다 모닝콜을 부탁한다.

자신이 직접 일정 관리를 해야 할 때는 알람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것도 지혜가 된다.


>> 작심삼일인 사람은 3일마다 계획을 세워라

내 계획 중에서 가장 원대한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인생 30년이다. 30년후 어떠한 인생을 보낼 것인지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위해 시간과 자금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라는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다. 이런 겨웅는 3일 간격으로 바꾸어 짜는 것이 아니라 대략 3년에 한 번쯤 계획을 수정하고 보완한다. 그리고 인생 30년 계획에 있어서는 10년의 중기 계획도 중요하다. 이 중기 계획은 1년에 한 번, 연 초에 재검토를 해야 한다. 더 나아가 중기, 장기의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올 1년 그리고 이번 달, 이번 주,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세밀한 계획도 필요하다.

계획을 세우는 동안 시간의 중요성도 깨닫게 된다. 오늘 하루를 착실하게 쌓아 갈때 1년, 10년의 계획이 있고 인생이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다.


>> '15분밖에 없다'와 '15분이나 있다'의 커다란 차이

내가 지금까지 매일 계속하고 있는 것은, 어느 것을 막론하고 기껏해야 15분 이내에 해결할 수 있는 것들 뿐이다.

15분만에 할 수 있는 일은 상당히 많다. 아무리 바빠도, 15분 정도 시간을 만들려고 한다면 충분히 만들수 있다. 요점은 15분이라는 시간을 만들 의지가 자신에게 있는가 없는가이다.


>> '아직'이 '벌써'가 되고, '벌써'가 '아직'이 된다.

'아직은 벌써가 되고, 벌써가 아직이 된다'는 말은 전문 주식 딜러들 사이에 전해지는 격언이다.

어떻게 타이밍을 잡을 것인가? 이것은 단순히 주식 매매에 그치지 않고 인생의 모든 결단에 대해서도 그렇다.

평소의 시간 관리가 왜 중요한 것인가는,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놓치지 않도록 미리 철저하게 사전 준비를 해 두어야 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물건을 판매하려면 고객이 구매하려고 할 때인가, 아닌가를 끝까지 지켜보고 파악하여야 한다. 그리고 상황에 맞게 판매를 촉진시킬수 있는 캠페인을 열어 최대의 효과를 노려야 한다.

사전 준비는 아무리 철저해도 지나치지 않다. 아직도 시간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면 이미 끝이다. 최후의 마지막까지 포기해서는 안된다.

'아직'이 '벌써'가 되고, '벌써'가 '아직'이 된다. 타이밍을 지켜보고 펼쳐지는 상황에 집중한다. 이것이야말로 비즈니스에서 성공할 수 있는 열쇠이다.


>> 'Dog Year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많은 기업 경영자를 취재하고 느낀 점은, 우수한 경영자일수록 '기회를 보는데 예리하다'는 것이다.

IT는 흔히 Dog Year라 불리고 있다. 강아지에게 있어서의 1년은 사람에게 있어서 7년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 세계의 1년은 다른 분야의 7년에 해당한다는 의미이다.

한편 인터넷 비즈니스의 또 한 가지 특징은 '먼저 한 사람이 우선'이라는 점이다.

시간적 여유가 없으므로, 경영자는 매순간 정확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 물론 섣부른 판단은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평소의 연습이 일순간에 응축되지 않으면 안된다. 생각하고 난 뒤에 달리는 것이 아니라 달리면서 생각하는 것이다.


>> TOP이란 T.P.O를 아는 사람

TOP은 T.P.O다. 즉, 시간(Time)가 장소(place)와 경우(Occasion)를 생각해서 순간에 판단을 내릴 때야 말로 기업은 건전하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인생도 결단의 연속이다. 자신의 인생 계획안에서 언젠가 결단의 시기인가, 판단이 요구된다.

스스로의 인생을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들은 모두 경영자인 셈이다.


>> 말하기의 기본은 3분임을 명심하라

우수한 경영자일수록 말을 잘한다. 말을 잘한다는 의미는 반드시 달변이라는 뜻이 아니다. 간결하고도 요점이 분명하다. 결론을 서두에 두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얘기한다.

설득력 있는 얘기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연설의 한계는 3분이다.

3분안에 연설을 매듭지으려는 생각이 능숙한 연설의 첫 걸음이라고 생각한다. 한 두개의 포인트에 맞춰, 그것을 어떻게 알기 쉽게 전할 것인가 지혜를 짜야 한다.

다음으로, 훌륭한 연설은 단문인 경우가 많다. 1개의 주어와 술어로 1개의 문장을 만든다. 상대는 귀로 듣기 때문에, 짧고 단순한 문장 쪽이 이해하기 쉬운 것은 당연하다. 더불어 결론을 먼저 말하고 그이유는 나중에 말하면서, 마지막에 한 번 더 결론을 반복하는 사람이 능숙한 연설자이다.

또한 청취자의 입장이 되어 말을 해야 한다.

구성을 생각하는 것도 청취자에 대한 배려의 일환이다.

훌륭한 연설은 우연이나 자질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만큼 짜임새 있게 구성하였는가로 결정된다. 그리고 화자의 의식 속에 3분이라는 초시계를 두느냐, 마느냐에 달렸다.


>> '3초의 수고'를 아끼지 말자

어느 업체에게 에어컨을 팔고 있다는 여성 판매원의 성공 비밀을 지금까지도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한마디로 '밑져 봐야 본전이니까 일단 한 번 말을 걸어 보자'라는 것이다.

고객이 온다. 구매할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다. 그래도 어쨋든 한마디 건네본다. 그에 대한 반응을 살피면서 순간적으로 판매전략을 세운다.

중요한 것은 3초의 수고를 아끼지 않는 것이다.

마지막 한 순간까지 고삐를 늦추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 것과 통한다고 생각한다.


>>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시간이 좀더 필요하다?

마감은 고객을 휘애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마감이라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것이다.


>> 다음으로 비약하기 위한 금요일 밤 활용법

금요일은 이번 주에 예정했던 일은 모두 충분히 소화를 시켰는지 확인할 때다. 사실 빈틈 없이 일정을 짠다고는 하지만, 매주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에 걸쳐서는 힘든 상황을 넣지 않고 있다. 일요일은,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일주일의 일정을 원활히 처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날로 정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게 있어서 주말은 이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까지가 되며 한 주를 마감하는 귀중한 시간이 된다.

금요일 밤에는 앞으로 무슨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평일이 '전술'을 구사하는 날이라 한다면, 이 금요일 밤은 다음으로 비약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는 날이다.

Posted by 날개달기

누군가를 처음 만나 서로에 대해 알아 갈 때 꼭하게 되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름, 나이, 직업과 소속, 가족사항 등은 물론이고, 장래 희망에 대해서도 빠지지 않고 말하게 됩니다. 사회에 진출하고, 각자의 직업이 생기게 되면 더 이상 얘기하게 되진 않지만, 아직 미래를 준비하는 시기에 있다면 꼭 한번은 말하게 되는 대화 소재가 바로 장래희망입니다. 누군가를 알아갈 때 장래희망에 대해 말하게 된다는 건,  장래희망에 대해 얘기함으로서 그 사람에 대해 알아갈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미래에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장래에 어떠한 모습이 되어 있을 것인지 그려지도록 하는 순간이 바로 장래희망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일테니까요.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오랫 동안 관계가 지속되기도 하고, 그 순간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고 마는 이들도 있습니다. 친하게 지냈더라도 바쁘게 살다보면 안부 조차 묻지 못하고 지내기도 하지요. 제법 오랜 시간을 친하게 지내다가 간만에 만나게 되면, 서로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일찍이 자신의 꿈을 이룬 이와 대화하게 되면 그의 영웅담에 흠퍽 빠져 들게 되고, 점차적으로 이뤄가고 있는 이에게서는 장래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됩니다. 하지만, 현실의 고단함을 토로하며 다른 진로를 모색하고 있는 이를 만나 대화 할 때면 그의 버거움이 나에게 지워지는 듯 할뿐 아니라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모두가 이전에 나누었던 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아간다면 바랄게 없이 좋겠지만, 만나는 이들이 처한 상황에 따라 느끼게 되는 감정 또한 달라지는게 현실입니다. 이렇게 오랫만에 사람들을 만나 대화할 때면 대체로 반갑고 좋은 감정들이 되살아나긴 하지만, 그럼에도 가장 실망하게 되는 순간은 예전에 말한 꿈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모습을 볼 때 입니다. 젊은 패기로 당당하게 외쳤던 그 자심감은 사라져 보이지 않고, 희망의 불빛 조차 희미해져 보이는 상황에 놓인 것만 같은 이들을 볼 때면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이런 상황에 놓인 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대체로 공통적인 문제가 발견됩니다.


자신의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해 전진하지 않았다는 것.


물론 최선을 다했음에도 실패했을 수도 있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도 실패해서 좌절감에 빠졌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껏 그런 사람은 만나 보지 못했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했냐는 질문에 스스로도 자신 있게 대답하지 못할 정도라면, 진정한 최선은 아니었겠죠. 도중에 보다 현실적인, 아니면 보다 높은 목표를 지향했을 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이유야 어쨋든 간에 원인은 동일합니다.


자신의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해 전진하지 않았다는 것.


언제부터인가 남의 장래희망에 관심이 없어졌습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장래희망에 대한 말을 들어도 별로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전혀 기대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부족하더라도 주어진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제게 도움을 구할 때 선뜻 도와줍니다. 꿈을 향해 전진하는 이를 볼 때면 왠지 모르게 흐믓한 웃음을 짓게 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되어,조그마한 도움이라도 주고 싶어지니까요.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간만에 만나는 이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으며, 어떤 인상을 남겨주고 싶습니까?

언제나 당당하면서도 풍족한 기쁨을 나누는 삶을 살고 싶다면, 자신의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해 행진하세요. 꿈을 향해 행진하세요.


Posted by 날개달기

** <의사결정의 순간>의 1장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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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의사결정은 6 단계 과정을 거친다 - Peter F. Drucker

1 단계 : 문제를 분석한다
일반적인 문제인가, 예외적인 특별한 문제인가, 정해 놓은 규칙 없는 새로운 개념인가?

2 단계 : 문제에 대한 정의를 내린다
우리가 다루고 있는 (혹은 다루어야 할) 문제가 무엇인가?

3 단계 : 답을 열거한다
'경계조건(境界條件 , boundary condition)'에 어떤 것이 있는가?

4 단계 : '경계조건'에 맞춘 수용 가능한 해결책 보다는 '옳은 것'으로 결정을 내린다
세부적인 것까지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올바른 결정'을 찾으면서 거기에 타협, 적용, 양보를 대입해서 수용 가능한 차선책도 함께 검토한다.

5 단계 : 세부적인 실행방안을 결정한다
결정된 사항을 실행하려면 '누가', '무엇을', 할 것 인지를 생각한다.

6 단계 : 의사결정 내용이 현실성이 있는지, 유용한지를 실험한다.
의사결정 내용이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한지, 의사결정을 위한 전제가 적절하고 분명한지를 살펴본다.

Posted by 날개달기